대상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국물내기 한알’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5:48: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타정형 조미료 ‘국물내기 한알(Coin Broth)’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멸치(Anchovy)’, ‘채소(Vegetable)’, ‘청양(Green Chili)’ 등 총 3종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된다. 한 알씩 개별 포장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끓는 물에 넣기만 하면 3분 만에 육수 베이스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 [사진=대상]

 

‘국물내기 한알’은 한식 국물요리는 물론 수프, 스튜 등 현지 국물요리에도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감칠맛이 풍부한 ‘멸치’는 오일 파스타와 잘 어울리며, 깔끔한 맛의 ‘채소’는 야채 수프나 쿠스쿠스 등에 적합하다. 국산 청양고추를 사용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살린 ‘청양’은 해산물 스튜나 파스타 요리에 매콤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정승인 대상 Global기획마케팅실장은 “K-열풍에 힘입어 한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한식 조미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 다양한 입맛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오푸드 제품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이 한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베트남 호찌민 첫 매장 오픈…10번째 해외 진출국서 K치킨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베트남을 10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낙점하고 현지 식문화와 K-푸드 수요를 반영한 메뉴 및 운영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bhc는 지난 12일 베트남 호찌민시 고밥(Gò Vấp) 지역에 위치한

2

KT 고객센터, 콜센터품질지수 2개 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2개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동통신 부문은 12년 연속, 초고속인터넷·IPTV 부문은 13년 연속 성과다. KT는 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센터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AX컨택센터혁신상’까지 수상

3

남양유업, 카자흐스탄서 K-밀크 알린다…해외 매출 130% 성장에 수출 다변화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사업 성장세를 이어간다. 기존 조제분유 중심이었던 수출 구조에서 단백질과 커피, 멸균 제품 등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남양유업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K-밀크 페스티벌(K-Mi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