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23 코리아 와인 챌린지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4 15:49:2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국순당이 ‘2023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아르헨티나 와인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이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을 받는 등 총 6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 와인 챌린지’는 200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와인 대회이다. 현직 소믈리에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와인의 시음 진행 시간에 맞춰 적절한 시음 온도와 공기 노출 정도까지 관리할 정도로 엄격한 조건하에 100%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평가한다.  

▲국순당, 2023 코리아 와인 챌린지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 수상했다[사진=국순당]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을 받은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은 아르헨티나 ‘비냐 코보스’ 와이너리 제품이다. 오퍼스원 수석 와인메이커 출신인 ‘폴 홉스’가 아르헨티나에 만든 와이너리로 아르헨티나의 컬트 와인 와이너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은 비냐 코보스 와이너리의 베스트 와인으로 풍부한 과실미와 함께 말벡 특유의 부드러운 탄닌과 산도 그리고 바디감이 매우 조화롭게 이루어진 와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인생 말벡 와인’으로 손꼽는 제품이다. 국내에도 한정 수량이 소개되고 있다.

국순당은 이외에도 ‘샴페인 호스톰 블랑 드 블랑 밀레짐’이 골드 메달을 수상했으며, ‘디 스테파니 쏠레’와 ‘도가졸로 로쏘 오로’ 등 총 6개의 제품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와인들은 롯데 백화점 수도권 10개 지점 (본점, 잠실점, 노원점, 강남점, 청량리점, 분당점, 일산점, 평촌점, 인천터미널점, 동탄점)에서 만날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 와인 챌린지 수상으로 국순당에서 국내에 소개하는 해외 양조 명문가의 유명 와인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국순당은 2003년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와인 사업을 통해 글로벌 주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술과 음식의 어울림을 응용하여 우리 술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활용하고 있다. 현재 밸류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300종 이상의 와인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넥써쓰, 원 플랫폼 게임 9종 공개…MMORPG부터 AI 게임 등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 생태계 확대를 위해 연내 서비스할 게임 라인업 9종을 공개했다. MMORPG를 중심으로 전략 시뮬레이션(SLG), 수집형 RPG,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AI 기반 게임까지 확보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넥써쓰는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인 '프로스트 킹덤&

2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개최…청년 감성으로 가을편 꾸민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광화문글판이 청년들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민들을 찾는다. 교보생명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1991년 시작된 광화문글판은 계절마다 문학 작품의 한 구절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교보생명은 2014년

3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10년' 넘어 니켈까지 품는다…다음 승부처는 원료 내재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투자·기술 혁신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회사는 초기 투자 유치와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양극재 생산 능력을 키워온 데 이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와 유상증자(유증)를 통해 원재료 내재화까지 추진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