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장기성장포커스펀드 순자산 1000억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5: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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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성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 순자산은 103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펀드 시장 침체 속에도 우수한 수익률을 보이며 5년만에 50억원에서 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한 한국 기업 중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장주를 선별해 투자한다. 여러 업종과 수많은 기업에 다양하게 투자하는 여타 펀드와 달리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종목 수는 30개가량이고, 시황 및 개별 기업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편출입한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6%로 벤치마크인 코스피 수익률대비 13% 높은 수준이다. 벤치마크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최근 3년간에도 해당 펀드는 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서윤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팀장은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자금 쏠림이 강해지는 만큼 바스켓 매수보다는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며 "앞으로도 구간별 성장주를 시의적절하게 고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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