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공관 협의 통해 전원 대피…안전한 귀국 경로 확보 시 단계적 복귀 예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넥스원이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방산업체 직원들의 군사작전 동원 의혹과 관련해 해당 기업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직원들이 군사작전에 동원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점을 분명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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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IG넥스원] |
또 일각에서 제기한 “일상 업무 중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지급받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계약 관계에 따라 UAE 현지에 출장 중이던 직원들은 상황 발생 직후 현지 공관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 지역으로 대피를 완료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당사는 직원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안전한 귀국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귀국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주재원과 현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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