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신비, 스페셜 예측단 합류 "커플반지면 결혼 신호 아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08:40: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신비가 ‘하트시그널5’에 특별 예측단으로 등장해 남다른 몰입감을 선보인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2일 방송되는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기존 예측단인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함께 신비가 스튜디오에 합류해 입주자들의 복잡한 감정선을 분석한다.

 

최근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은 1대1 데이트를 거치며 새로운 관계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에 예측단은 여행 이후 달라진 분위기와 러브라인의 향방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친다.

 

특히 신비는 자신이 프로그램의 오랜 시청자라고 밝히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는다. 그는 박우열과 최소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반지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그 상황이면 충분히 의미를 크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서는 뜻밖의 이름도 등장한다. 입주자들의 관계를 지켜보던 중 김이나가 가수 신승훈의 숨겨진 시청자 면모를 공개한 것. 강유경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많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지자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린다.

 

윤종신 역시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어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일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입주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긴장감이 형성된다. 공항에서 함께 이동하던 차량 안에서는 박우열을 향한 칭찬이 오가고, 이를 지켜보던 김서원이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미묘한 감정 변화를 드러낸다.

 

이를 본 로이킴은 충분히 공감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입주자들의 심리에 힘을 싣는다.

 

시그널 하우스로 복귀한 뒤에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자연스럽게 주말 데이트 계획을 세우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두 사람이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 정규리와 최소윤은 신경 쓰이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거리감이 눈에 띄게 좁혀지자 스튜디오의 예측단 역시 술렁인다. 김이나는 두 사람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여기에 정규리까지 박우열의 행동 하나하나를 의식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러브라인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로이킴은 여러 감정이 동시에 충돌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과몰입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최근 일본 여행에서 박우열을 향한 여성 출연자 세 명이 호감을 드러내며 복잡한 사각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박우열이 '메기녀' 최소윤과 반지까지 나눠 낀 사실이 모두에게 알려져 향후 러브라인의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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