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맞춤형 렌탈 서비스 협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10 15:51:55
  • -
  • +
  • 인쇄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위해 한 뜻 모아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렌탈 서비스 공급 협약을 맺었다.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 기기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경기도내 시각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웰스는 기관 지원프로그램에 맞춰 건강식단 모종 공급, 기기 정기 관리, 쉬운 조작을 돕는 점자 스티커 제작 및 부착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최재영 웰스사업본부장, 김진식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 (사진 = 웰스 제공)

 

최재영 웰스사업본부장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진행하는 뜻 깊은 지원사업을 웰스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우리집 스마트 텃밭 사업’뿐 아니라, 다른 대외기관들의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식 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실내에만 머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많다”라며, “웰스와의 협약을 계기로 이들이 스마트팜 재배에도 참여하고, 생활 속 활기를 찾을 수 있을 듯 해 관계자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투움바에 마라를 넣었다"…아웃백, 평일에만 파는 한정판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시그니처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에 마라를 더한 신메뉴 ‘마라 투움바 파스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웃백은 오는 26일까지 평일에만 마라 투움바 파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팝업스토어와 한정판 상품을 중심으로 희소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메뉴에도 ‘팝업형

2

삼성중공업, 또 3.6조 FLNG 잭팟…'바다 위 LNG 공장'으로 139억 달러 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연이어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수주에 성공해 고부가 해양 플랜트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의 누적 수주 실적은 96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약 79억 달러) 대비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 원 규모의 대형 부유식

3

배민아카데미, 서초구와 손잡고 외식업주 AI 교육 실시…“주문 최대 86% 증가 사례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 서초구와 협력해 지역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초구와 배달의민족이 함께하는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 마케팅’ 교육 수강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서초구와 배민아카데미가 체결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