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국가유산진흥원과 맞손…‘K-헤리티지’ 라이브커머스 첫 선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5:51: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홈쇼핑이 국가유산진흥원과 협업해 한국 전통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쇼라’를 통해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헤리티지(K-HERITAGE)’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K-헤리티지 상품을 국가유산진흥원의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외부 유통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형태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현대홈쇼핑]

 

이번 방송에서는 상품 공개 때마다 오픈런과 품절 사례를 기록한 인기 K-굿즈 40여 종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수공예로 제작된 ‘흑자 달항아리(중)’는 5개 한정 선착순 판매되며, 온·오프라인에서 연일 품절을 기록한 변온 소주잔 세트는 5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에 따라 붉은 말의 해 손거울 화초도 사각쟁반, 오얏꽃 미니잔 세트 등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은 라이브 방송 종료 이후에도 오는 30일까지 현대H몰에서 ‘K-굿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관련 상품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H몰 검색창에 ‘K굿즈’를 입력하면 행사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글로벌로 확산 중인 K-굿즈 트렌드에 맞춰 쇼핑을 넘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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