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CBT 개선사항 발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5:52:03
글로벌 CBT 결과 반영… 출시 3월로 조정
조작성·전투 시스템·UI/UX 개선 작업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개발자 노트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출시를 기존 1월에서 3월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이미지 [사진=넷마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지난 11월 진행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작키는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 등을 강화해 진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형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 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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