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주도와 함께 '제4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15:57:03
  • -
  • +
  • 인쇄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9월 1일(금)부터 9월 3일(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해양관광을 널리 홍보하고 해양레저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해양레저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제4회 행사는 ‘지속가능한 해양 혁신, 바다에서 찾는 새로운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6개국 34개 기관 및 업계에서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수부, 제주도와 함께 '제4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개최한다[사진=해수부]


전시관에는 참가국이 마련한 국제관(글로벌 네트워크관), 해양레저(서비스·용품) 산업관, 해양환경보호 캠페인관 등 68개 부스를 운영하여 해양레저산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 외에 폐선 목재를 활용한 요트모형 조립, 폐 세일(Sail, 돛) 원단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등 폐자원 재활용 프로그램과 풀장 요가, 서핑체험 등 9개의 실내·외 무료 체험이 운영된다. 특별세션으로는 가수 ‘이정’의 음악과 함께하는 토크쇼와 방송인 ‘썬킴’의 인문학 강좌도 열린다.

 

이와 함께, ▴세계 해양스포츠 관광의 국제적 동향(9. 1. 10:00~12:00) ▴제주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9. 1. 15:30~17:00) 등 총 3차에 걸친 국내·외 전문가 토론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한 곳에서 해양레저 관련 전시와 체험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가족과 함께 오셔서 제주 바다와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높아진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 관련 산업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면세점, 정관장과 맞손…단독상품·IP 협업으로 외국인 고객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정관장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독 상품 개발과 마케팅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KGC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관

2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3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