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베트남 빈투언성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6:07:5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모두투어는 베트남 빈투언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중남부에 있는 빈투언성은 호찌민에서 북동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 MZ 세대들에게 베트남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며 인기가 급부상 중인 휴양지인 판티엣의 무이네 등이 있는 지역이다.
 

▲ 모두투어, 베트남 빈투언성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성료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과 응웬 밍 빈투언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이창근 주한 베트남 관광청 국가대표부 관광 대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창근 관광 대사는 축사에서 "빈투언은 잠에서 깨어난 공주"라는 비유를 들며 "관광객의 다양한 체험 및 휴양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인 바다, 산, 호수, 폭포, 과수원 등을 보유하고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여행지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베트남의 빈투언성 문화 체육 관광국, 베트남 국가 관광청, 방송국, 주요 리조트 등의 관계자들은 빈투언 소개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관광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호찌민 상품 전체 판매 비중에서 호찌민과 빈투언성을 연계한 상품이 68%를 차지할 정도로 주요 관광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찾을 수 있는 맞춤형 관광상품과 여행 서비스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베트남 빈투언은 다낭을 이을 새로운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관광 인프라 확충 소식에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오늘 참석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빈투언에서 소중한 여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응웬 밍 빈투언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35년간 한국 여행 문화를 선도해 온 모두투어와 관광 교류 우호 협력 간담회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해양 관광 상품, 엑티비티, 휴양 및 각종 상업시설 등의 개발에 힘쓰고 모두투어와 활발한 협력을 통해 빈투언이 제2의 다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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