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 위한 ‘커피트럭’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6:08:2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지난 7월 3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빽다방’ 커피트럭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은 현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폭염 속에서도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커피트럭을 현장에 운영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 자원봉사자, 군 장병, 경찰·소방대원 등 500여 명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는 이번 가평군 지원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일대에 긴급 급식지원 봉사팀을 운영하며 이재민과 복구 인력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예산군에 위치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거점으로 임시대피소 20여 곳에 총 5,500여 개의 도시락을 제공했으며, 약 1만 명분의 식자재를 준비해 복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충남 홍성군 수해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생수 22,000개, 커피 300박스, 컵라면 300박스를 지원했으며, 앞서 안동 산불 피해 당시에도 무료 급식을 통해 복구 인력과 피해 주민을 도운 바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폭염 속 현장에서 묵묵히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께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트럭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2

이마트24, 성수점에 레고 축구 팝업존 오픈…메시·호날두 미니피겨 한자리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글로벌 축구 이벤트 시즌을 맞아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레고 축구 테마 공간으로 새롭게 꾸미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오는 7월 2일까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레고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존은 레고코리아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레고그룹이 전개 중인 ‘우리가 원

3

CU, 한국조리과학고와 손잡고 상품 개발 나선다…요리대회 우승작 편의점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GF리테일이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 상품 개발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지난 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상품 공동 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