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사내 행사 통해 ‘아동청소년단체’에 6000만 원 기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04 16:24:57
  • -
  • +
  • 인쇄
임직원 기증품 바자회 등으로 기부금 마련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는 그룹 사회공헌 축제인 ‘정도경영 큰 빛 한마당’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품 6000만원 상당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그룹의 창립기념일인 10월 25일에 앞서 지난 10월 20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과 방영탁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회장 [사진=태광그룹 제공]

 

전국 태광그룹 구성원들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지난 1년간 진행한 그룹과 계열사별 사회공헌활동을 체험하고 그룹의 71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기업 물품구매,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애장품 경매 입찰 등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행사 기간 모금된 1600만 원과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에서 준비한 필수 생활용품을 더한 총 6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은 지난 3일 광화문 흥국생명 본사에서 그룹홈에 전달됐다.

전달된 기부금품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전국 그룹홈 아동들의 식비와 생활용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수빈 정도경영위원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태광그룹은 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의미있는 실천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서 탄소섬유 기술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EC World는 1965년 시작된 행사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복합소재 산업 분야의 최고 권위 전시회다. 항공우주, 자

2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현 경영진 손 들어줬다…영풍·MBK 추천 이사 전원'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11일 발간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이날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MBK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서는 전원 반

3

주용래 삼성SDI 연구소장 "전기차 넘어 ESS·로봇·UAM으로"…차세대 배터리 로드맵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 행사인 '더 배터리 컨퍼런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