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제나토’와 프라이빗 와인 디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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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크 하얏트 서울은 오는 31일 단 하루,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 ‘제나토 와인 디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디너는 입맛을 깨우는 두 가지 아뮤즈 부쉬와 함께 시작된다. 상큼한 시트러스 비네그레트와 바삭한 식감의 김 타코 셸이 어우러진 시칠리아식 참치 타르타르와, 바질 리코타와 유기농 토마토 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폴렌타 크로스티니가 제공되며, 여기에 프레쉬한 산미의 ‘루가나 브뤼’가 페어링된다.

 

▲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이어지는 첫 번째 코스는 제주 딱새우, 완도산 전복, 소프트쉘 크랩, 오징어 등을 다채롭게 구성한 ‘샤르데냐 해산물 샐러드’로, ‘제나토 루가나 리제르바’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파스타 코스인 ‘오르키에테 알 라구 디 살시치아’는 토스카나식 살시치아 소시지를 진하게 졸인 라구에 부드러운 이탈리아산 부라타 치즈와 레몬 바질을 곁들인 요리로, 진한 과실향과 스파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제나토 리파사’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이 와인은 아마로네 양조 후 남은 껍질에 발폴리첼라 와인을 재발효시키는 ‘리파소’ 방식으로 완성된 베이비 아마로네로 풍미와 구조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첫 번째 메인 요리는 고르곤졸라 리소토 위에 올린 밀라노식 블랙앵거스 안심 밀라네제로 파슬리 페스토와 30년산 발사믹이 고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깊고 응축된 체리향과 스파이스가 특징인 ‘제나토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와의 페어링은 디너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마지막으로, 저온에서 천천히 익혀 부드러운 미국산 우대갈비와 트러플 메쉬 포테이토, 브로콜리니가 함께 제공되며, 묵직한 보디감과 풍부한 아로마가 긴 여운을 남기는 ‘제나토 아마로네 리제르바’가 와인 페어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디저트로는 한국의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중 하나인 참외와 신선한 여름 허브들을 곁들인 허브 샐러드와 딜 소르베가 제공된다. 131가지 허브가 들어간 그린 샤르틀뢰즈로 만든 캔디를 곁들인 청량한 여름디저트다.

 

이번 와인 디너는 7월 31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코너스톤에서 단 하루만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및 예약은 코너스톤 또는 파크 하얏트 서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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