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웹케시그룹 석창규 신임 고문 위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18 17:12:10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 회장 조준희)는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의장과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마이다스아이티에서 고문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 신임 고문과 석 신임 고문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 (왼쪽부터) 웹케시 석창규 신임 고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협회장,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신임 고문 [사진=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제공]


협회가 고문을 위촉한 것은 지난 1988년 협회 창립 이래 최초다. 협회 정관 제14조에 따르면, 고문은 협회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중에서 회장이 추천하고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선임된다.

협회 측은 SW산업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판단해 신임 고문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 신임 고문과 석 신임 고문은 지난 5월 12일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2021년 2차 이사회’를 통해 고문 위촉을 승인 받았다.

이 신임 고문은 건설분야 공학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 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K-Software포럼 의장, 2015년 민관합동SW TF위원, 2017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제51회 과학의 날 행사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해외 110개국에 수출하고, 구조해석 SW시장에서 세계1위를 달성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석 신임 고문은 국내 최초 B2B 핀테크를 도입한 웹케시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제21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SW산업발전에 이바지만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석 신임 고문은 1999년 웹케시의 전신인 피플앤커뮤니티를 창업하였고, 2019년 웹케시를 코스닥에 상장하며 12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지금의 웹케시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이 신임 고문과 석 신임 고문은 협회 정관에 명시된 임기에 따라 2년간 협회 고문으로 지내게 된다. 협회는 향후 이 신임 고문과 석 신임 고문으로부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SW사업 및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조준희 협회장은 위촉식에 참석해 “SW산업이 타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커지는 만큼 과거에 비해 협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며 “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협회장의 임무를 맡은 만큼, 협회가 산업보국에 앞장서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두 신임 고문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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