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MZ세대 직원 대상 '찾아가는 감사BUS' 운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1-18 17:44:31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현장 소통 감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감사BUS'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유통센터 감사실 내 MZ세대 직원이 주축이 돼 안을 만들고 운영도 주도할 예정이다.
 

▲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찾아가는 감사BUS는 기성세대가 주로 맡았던 감사기구에 MZ세대의 새로운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의 문제해결를 해결하고, 업무흐름 전반을 살펴보는 소통 감사 활동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최근 사업 규모 및 채용 확대로 MZ세대 직원 비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MZ세대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다루고, 경영 파트너로서 MZ세대 시각과 의견을 수용해 제도·조직문화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감사BUS는 넥스트GEN 클린위원회(MZ자문단), 하트DAY(소통DAY), 무상케어(직원전담상담창구)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MZ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90년대생 직원들로 구성된 넥스트GEN 클린위원회는 반부패‧청렴정책, 제도·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MZ세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문단으로 운영되면서 경영진과 소통한다.

하트DAY는 기성세대의 눈치를 보지 않는 편한 분위기에서 MZ세대 직원들 간 소통데이로, 이를 통해 MZ세대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도록 해 조직문화 및 고충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 무상케어(무엇이든 상담케어)는 감사실 팀원과 1대 1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익명 상담 창구로, 오픈카톡방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의견 개진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감사실 MZ세대 직원인 김태형 대리, 윤예림 대리, 김솔희 주임은 "실질적으로 MZ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고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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