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탄소중립 지능형 공장’ 중소기업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7-05 16:15:36
탄소배출 높은 6개 업종을 중심으로 전략적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위해 힘쓰는 기업들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가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내달 4일까지 중소·중견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세계적 탄소중립 주도권 선점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지능형 제조혁신 지원 강화를 위해 탄소 저감에 효과적인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금액은 탄소중립 스마트공장의 목표 수준에 따라 기업당 7000만 원(기초), 2억 원(고도화) 등 국비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용접, 주조, 소성가공, 열처리 등에 섬유와 자동차‧트레일러를 더해 총 6개 업종이다. 지원 업종은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일호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을 공정·경영개선 성과와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 구축의 한 축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에너지 효율 개선에 대한 특화지표를 도입하고 향후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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