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난해 영업이익 1984억원…전년 대비 34%↑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08 18:08:25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오뚜기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가정간편식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2조5958억원, 영업이익은 198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0%, 33.8% 증가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053억원으로 5.6% 늘었다.

오뚜기는 "즉석밥·컵밥·냉동간편식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비롯해 상온·냉장·냉동식품, 라면 등 면류의 판매 실적이 증가했다"며 "아울러 선제적으로 판관비를 줄여 원가를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