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8:51:34
리포프라임 공법 적용해 체내 흡수율 극대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체내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자 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앞세워 바쁜 현대인을 위한 간편 영양관리 수요를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동국제약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건강기능식품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사진=동국제약]

 

신제품은 국내 특허를 획득한 ‘리포프라임’ 공법 기반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포좀은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이중층 구조를 가진 미세 구형 물질로, 영양 성분을 감싸 체내 흡수를 돕는 기술이다.

 

동국제약은 독자 배합 설계를 통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17종을 한 정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DSM, EverZinc, JOST Chemical 등 글로벌 원료사의 성분이 사용됐으며, 비타민A·비타민B1·비타민B2·나이아신·판토텐산 등 주요 영양 성분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100% 수준으로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리포좀 구조와 내부 성분은 투과전자현미경(TEM)을 활용해 정밀 검증했으며, 지속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복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품은 하루 1회 1정 섭취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회사는 직장인과 학생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흡수율과 성분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여러 영양제를 따로 복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번에 필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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