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대희 "장동민 너무 자만감이 강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09:11: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2’ 맏형 김대희가 ‘독박즈’의 지니어스인 장동민에게 “넌 너무 자만감이 강해”라며 작정하고 쓴소리를 날린다.

 

▲ 23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김준호 등이 호이안 올드타운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채널S]

 

23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이하 ‘독박투어2’) 12회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을 즐기는 한편, 호이안의 핫 액티비티인 ‘코코넛 바구니 배 타기’ 체험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장동민은 모처럼 ‘독박 게임’에서 꼴찌를 한다. 이에 사비로 비용을 결제해야 하는데 현찰이 모자라 카운터에서 쩔쩔 맨다. 지난 1년간의 ‘독박투어’ 여행에서, 다섯 멤버 중 가장 ‘독박 횟수’가 적었던 경험 때문인지 돈을 적게 환전해 온 것. 이에 김준호는 “솔직히 한국에서 얼마 찾아왔냐?”고 물은 뒤, “꼭 갚아!”라면서 자신의 돈을 빌려준다.

 

모든 상황이 종료되자, 김대희는 다시 한번 장동민에게 “솔직히 얼마 가지고 왔어?”라고 묻는다. 장동민은 곧장 환전 영수증을 꺼내 보여주는데 49만원 정도를 환전한 사실이 밝혀지자 김대희는 “이봐, 50만원만 바꿨네. 넌 너무 (독박에) 안 걸릴 거라는 자만감이 강해”라며 쓴소리를 한다. 유세윤 역시 “형은 너무 ‘자만추’야!”라며 맞장구친다. 그러자 김준호와 홍인규는 “자만추가 뭐야?”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김대희와 유세윤은 “MZ들이 많이 쓰는 용어인데 모르냐”면서 “자신감에 차 있는 X추”라고 설명한다. 이에 김준호는 “아, 그게 자만추야? 이대근, 변강쇠? 그런 느낌이네?”라면서 고개를 끄덕여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환전 논쟁’과 ‘자만추 토론’이 끝난 후, 홍인규는 “우리 와이프가 여기서 ‘바구니 배’ 꼭 타보라고 했어”라며 호이안의 핫 액티비티인 ‘바구니 배’를 언급한다. 이에 ‘검색왕’ 유세윤은 곧장 ‘바구니 배’를 검색해 호이안으로 ‘독박즈’를 이끌어, 호이안에서 펼쳐질 ‘독박즈’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토요일 비드라마 TV 화제성 TOP10’에서 1위(유료방송가구 기준)에 올랐다. 지난 9일 방송에 이어 3월 1~2주차 토요일 예능 화제성 1위를 연속 달성한 것. 앞서 9일 방송된 ‘독박투어’ 10회 방송도 수도권 타깃 평균 시청률 0.9%, 분당 최고 시청률 1.1%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수도권 남녀2049 타깃 재방송 기준)한 바 있다. 채널S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독박투어2’는 이렇듯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채널S 최고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베트남으로 떠난 ‘독박즈’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23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시청자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23일(토)부터는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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