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도전장 낸 홍범석 "707 무조건 우승시키겠다" 선전포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12:33:4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강철부대3’에 등판하는 김경백, 박문호, 홍범석이 강렬한 도발과 함께 짜릿한 출사표를 던졌다.

 

▲ '강철부대3'에 김경백, 박문호, 홍범석이 도전장을 던진다. [사진=채널A, ENA]

 

오는 9월 19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가 ‘올 타임 최강자전’다운 압도적인 티저를 공개해 ‘본방사수’ 욕구를 치솟게 한다.

 

‘강철부대’는 대한민국 밀리터리 서바이벌의 원조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3는 명실상부 최강 특수부대들의 진검승부를 담는 ‘올 타임 최강자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시즌3에서는 시즌1,2 주역인 신재호PD와 ‘더 지니어스’-‘대탈출’의 김정선 작가가 의기투합해 ‘베테랑’다운 촘촘하고 획기적인 구성과 미션을 터뜨릴 계획이다. 또한 역대급 보안의 새로운 특수부대와 외인부대의 출연을 예고한 데다, 시즌 최초로 혹서기 촬영까지 감행해 ‘강철부대’ 사상 가장 강력한 시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강자전’이 될 ‘강철부대3’ 참가 대원들의 남다른 투지가 담긴 추가 티저가 29일 전격 공개됐다. 이번 티저에는 시즌1 우승 부대인 UDT(해군특수전전단)의 ‘레전드 교관’ 김경백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덱스, 육준서, 정종현 등을 교육시킨 UDT 교관 출신이자,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을 통해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을 꺾은 화제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티저에서 김경백은 “UDT 때 다들 저한테 ‘저 사람은 미친 X이다’, ‘진짜 세다’라고 했었다. 교관 때 제가 교육생들을 다 씹어 먹었다”며 “(‘강철부대3’도) 씹어 먹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뿜어낸다. 여기에 그는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뒤, “혼자 하드캐리 하지 않을까? 우승하려고 나왔다”며 UDT의 ‘강철부대’ 우승 재탈환을 기대케 한다.

 

이어 유튜브 ‘좀비트립’을 통해 도전자들을 참교육(?)시켰던 격투기 선수 ‘저승문호’ 박문호도 ‘강철부대3’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특전사 전투복을 입은 채, 저승사자처럼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그는 ‘시즌1 최고의 힘캐’ 황충원과 참호 격투를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제가 이기죠”라고 ‘1초 컷 대답’을 내놓는다. 실제로 그의 살벌한 참호 격투 모습이 살짝 오버랩 되고, 박문호는 “모든 부대들을 다 부셔버릴 거다”라고 외친다. 그러면서 “제가 있는 특전사는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시즌2에 이은 특전사의 2연패를 호언장담한다.

 

끝으로,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대한민국 최초 우승자 홍범석이 707 대표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707의 부진에) 정말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 복수하려고 나왔다. 제가 나온 이상 707을 무조건 우승시키겠다”며 이를 악문다. 이런 홍범석의 모습을 뒤로한 채, 막강한 세 사람을 위협하는 베일에 싸인 대원들의 실루엣도 살짝 드러나,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역대급 스케일에 걸맞게 레전드 대원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김경백-박문호-홍범석 등 밀리터리, 피지컬 서바이벌에서 내로라하는 대원들이 모두 참여, 블록버스터급 미션들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강철부대3’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비드라마 TV 화제성 TOP10’,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채널A·ENA ‘강철부대3’는 오는 9월 19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