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용준-신성-박태환, 번지 피트니스 센터에서 '자만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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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태환-김용준-신성이 번지 피트니스 현장 학습을 통해 ‘자만추’를 노린다.

 

▲ '신랑수업' 김용준 신성 박태환이 신체 단련 훈련에 나선다. [사진=채널A]

26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4회에서는 ‘신랑즈’ 박태환-김용준-신성이 처음으로 뭉친 단체 ‘현장 학습’이 펼쳐져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이날 ‘신랑즈’ 3인방은 이번 현장 학습의 주선자인 ‘멘토’ 장영란이 시킨 대로 바버샵까지 들러 댄디하게 꾸민 뒤,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 압구정동으로 향한다. 하지만 장영란이 준 주소로 찾아간 3인방은 번지 피트니스 센터에 도착하자 깜짝 놀라고, 급기야 김용준은 “바버샵 갔다 왔는데 바보 됐네?”라며 한탄의 아재개그를 작렬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잠시 후, 이들의 반응은 180도로 바뀐다. 번지 피트니스 센터장이 “저희 센터에 솔로 여자 분들이 많다”고 귀띔하기 때문. 이에 눈빛이 달라진 신성은 “운동하다가 찌릿할 수 있으니까~”라며 이글이글 불타오른다. 실제로 미모의 선생님들이 등장하자, 김용준은 “저희 집은 여기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며 적극 어필한다. 이윽고 3인방은 본격적인 번지 피트니스 수업을 위해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하네스(줄과 몸을 이어주는 장치)를 착용한다. 왠지 모를 민망함을 무릎 쓰고 하네스를 입은 3인방은 “아기가 된 기분”, “강아지들이 이거 입기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수업이 시작되자, 3인방은 불꽃 발차기는 물론 물구나무서기를 단박에 성공하는 등 미모의 선생님들에게 점수를 따려 은근한 경쟁에 돌입한다. 나아가 잠깐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들에게 물을 건네는 등 폭풍 매너를 발휘해 멘토 군단을 흐뭇하게 만든다.

과연 미모의 선생님들과 운동에 돌입한 박태환-김용준-신성에게 어떤 ‘찌릿 모멘트’가 발생하는지, 3인방의 매력에 선생님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는 26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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