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첫 데이트 선택도 '대반전 아수라장’...송해나도 '충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4 1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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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가 첫 데이트 선택에서 벌어진 대반전을 예고했다.

 

▲ '나는 솔로' 16기 돌싱들이 첫 데이트에 돌입한다. [사진=ENA, SBS PLUS]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9일(수) 방송을 앞두고 3MC의 ‘동공대확장’을 유발한 첫 데이트 선택 결과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정숙은 “장거리 어디까지 가능하세요?”라는 영자의 질문에 “미국까지 가능합니다”라고 당차게 답한다. 실제로 미국에서 ‘찐 사랑’을 찾으러 ‘솔로나라 16번지’인 안동까지 날아온 상철은 이를 듣고는 껄껄 웃으며 만족스럽게 박수를 친다.

잠시 후, “선택 들어가겠습니다!”라는 제작진의 공지와 함께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된다. 이에 순자는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영숙은 영호를 두고 순자와 한차례 신경전을 벌였던 것처럼 미묘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뒤이어 솔로남들은 애절한 구애로 솔로녀들에게 어필한다. 광수는 “나 광수야!”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영호는 “나 진짜 진짜 짜장면 안 좋아해”라고 ‘0표’ 탈출을 위해 절박하게 호소한다.

솔로남들의 간절한 프러포즈에 영자, 현숙은 밝은 표정으로 숙소 문을 열고 나서는데, 3MC는 예상치 못한 뜻밖의 결과를 본 듯 “네?”라고 되묻는다. 심지어 송해나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미간을 잡고 말문을 잃고, 이이경은 “이거 어떻게 되는 거야, 잠깐만!”이라고 ‘타임’을 요청한다. ‘솔로나라 16번지’에 불어닥친 반전 폭풍이 무엇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솔로나라 16번지’ 첫 데이트 선택 결과는 오는 9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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