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휴가철 싼 티켓은 즐거워

이대한 / 기사승인 : 2015-07-01 23:48:27
  • -
  • +
  • 인쇄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제주항공은 휴가철을 맞아 국내선 모든 노선 최대 9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예약하는 사람에 한해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김포 부산 청주 대구 등지에서 제주공항으로 이동하는 항공권을 편도 총액 최저 1만900원부터 판매한다. 이 가격은 항공운임이 포함된 것이다. 특히 제주항공이 이번에 선보인 제주여행 알뜰 혜택 3가지가 돋보인다.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탑승객에게 제주도 내 고급 숙소인 휘닉스 아일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도록 하는 숙박 특가 할인과 리조트 부대업장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 제주항공


이벤트 기간에 제주항공 항공권을 구매하면 휘닉스 아일랜드 숙박이, 로얄형의 경우 정상가 50만원짜리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50% 할인된 25만원에, 금~토일 35만원, 일요일에는 28만원으로 낮아진다. 또 제주항공 할인항공권을 구입하면 하루 70만원인 이 리조트의 로얄스위트형을 월~목요일 33만원, 금~토요일 44만원, 이룡일 36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제주항공의 이 할인권에는 아침식사 2인 무료 티켓과 수용장 및 사우나 2명 무료 이용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프리미엄 카페인 트롭탑에서는 제주항공 탑승권을 제시할 경우 아이스탑 2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 제주항공


그러나 제주항공 할인티켓의 가장 쏠쏠한 이점은 제주렌터카에서 파격적인 요금으로 차를 빌릴 수 있다는 것. 제주항공 이번 할인 티켓은 스파크(LPG) 1만2,300원, K5(LPG) 1만9500원, LF소나타(LPG) 2만3900원의 1일(24시간) 렌트와 연결돼 있다.


제주항공 할인권 구매처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모바일웹사이트 등이다. 누리꾼들은 "제주항공 표 사면 경차를 하루에 1만원대로 빌릴 수 있다니 헐!" "제주항공과 같은 저가항공 있으니 제주 가는 것이 돈 하나 안 들네. 숙박비만 싸게 구입하면 금상첨화다" "제주항공이 이렇게 싸게 팔아도 남는 것이 있나?" 등 분분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대한
이대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