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조조정, 초일류기업이 그렇다면?

조승연 / 기사승인 : 2015-09-09 23:28:44
  • -
  • +
  • 인쇄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삼성전자 구조조정, 초일류기업이 그렇다면?


삼성전자 구조조정은 그 여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라는 기업이 국내 경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물론 삼성전자 구조조정에 대한 안팎의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측에선 구조조정이라기보다는 인력 재배치라는 개념을 들이댄다.


삼성전자 측에선 인사와 재무 그리고 회계 등 본사의 지원부서에서 근무해오던 인력을 사업 현장으로 파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력 재배치 인원은 1,000명 중 그 대상자를 고를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구조조정이 이뤄지는 것은 올해 실적인 전년도에 이어 부진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 구조조정은 고강도로 비용을 절감 하기 위한 일종의 고육책이다.


국내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기업인 삼성전자가 구조조정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의 다른 계열사들도 도미노처럼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삼성전자와 관련 있는 계열사와 기업의 경우 얼마나 영향을 받게 될지 예의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또 삼성전자 구조조정 영향으로 다른 기업들조차 구조조정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어 직장인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승연
조승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성황
[메가경제=이준 기자] ‘어머니 사랑’을 조명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애를 증진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전시회를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주관사 멜기세덱출판사가 이를 기념해 21일 ‘100만 개의 스토리’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달 7일 전주에 이어 두 번째다.

2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