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아이폰X 차이, X이냐 8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조철민 / 기사승인 : 2017-09-23 13:42:40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처음으로 애플이 두 종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아이폰8과 아이폰X.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8의 판매소식에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 소비자들까지 아이폰8 아이폰X 차이를 살피는 등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아이폰X과 아이폰8은 무선충전기능, 1200만화소의 카메라, 스마트폰의 두뇌인 AP까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됐다.


반면 아이폰8 아이폰X 차이도 있다.


아이폰X과 아이폰8은 비슷한 점도 있으나 차이도 있다. [사진출처=애플 공식 홈페이지]

가장 큰 차이는 가격이다. 아이폰X의 가격은 999달러(113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아이폰8의 기본형인 64GB모델의 가격은 699달러(79만원)부터 시작하고 아이폰8플러스 64GB모델도 799달러(90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X과 비교해 볼 때 200~300달러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여기에 각종 액세서리들까지 구입하게 되면 가격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격에 부담을 느낀다면 아이폰8 사용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폰8 아이폰X 차이 중 하나인 홈버튼 유무. 아이폰X은 홈버튼이 사라지고 내장형 홈버튼으로 교체된 반면 아이폰8 시리즈는 애플 고유의 원형 홈버튼이 적용됐다.


또 아이폰X은 지문인식 대신 페이스ID라는 새로운 기술로 잠금 해제할 수 있게 한 반면 아이폰8은 지문인식 잠금 해제방법을 사용했다.


다음으로 아이폰X의 상단부 디자인인 일명 M자 탈모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기존 아이폰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8을 택하면 된다.


또 아이폰8 아이폰X 차이로 크기를 들 수 있다. 아이폰X과 아이폰8 크기가 크게 차이 나지는 않지만 아이폰X의 상단부를 한손으로 만지기는 쉽지 않아 점점 커지는 스마트폰이 싫은 사람은 아이폰8을, 좀 더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은 아이폰X을 고르면 된다.


아이폰8 아이폰X 차이는 크지 않지만 개인이 더 선호하고 더 필요한 기능이 어떤 것인지 면밀히 따져본 뒤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미덕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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