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컴스, '음성 우선주의' 시대 전망은?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3-06 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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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퍼스트 2018 컨퍼런스' 열린다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IT세계에 '음성’을 지원하는 기술과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이스 퍼스트(Voice-First)' 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이스 퍼스트 컨퍼런스 2018: 가상 비서에서 보이스 커머스까지’ 행사가 오는 12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에서 개최된다. 이 컨퍼런스는 '보이스 퍼스트(음성 우선주의)' 시대를 맞아 음성을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할지, 또한 사용자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 극대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텔레컴스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이 컨퍼런스는 보다 성숙해진 음성 기술과 관련한 비즈니스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관련해서는 사용자 경험적 특성을 살펴보고 앞으로 AI 스피커가 그려나갈 세계를 내다볼 예정이다.

IT업계에서는 이르면 내년 중에는 스마트폰과 사용자간의 상호 작용 중 20%가 가상 개인비서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는 추산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어떤 가상 개인 비서 서비스와 화자 인증 솔루션이 필요한지 짚어보고, 음성 및 얼굴 인식과 인증의 적용 사례도 살펴볼 예정이다.

'보이스 퍼스트 컨퍼런스 2018'에서는 '음성 우선주의'라는 시대의 흐름을 조명하는 것 이외에도, 앞으로 다가올 '보이스 커머스' 시대를 앞두고 산업적인 기회와 도전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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