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H&B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 전략적 투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2 00:12:26

컴투스는 계열사인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국내 유력 H&B(헬스&뷰티) 기업인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바디판타지와 무스텔라 등 뷰티케어 제품부터 헬스케어,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50여 개의 글로벌 H&B 브랜드를 독점 공급하는 H&B 유통 기업이다. 

 

▲ 각사 CI


이 회사는 국내 브랜드를 다양한 해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독점 브랜드 개발도 가능한 수준의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고 컴투스 측은 전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컴투스 그룹의 콘텐츠 밸류체인과 커머스를 연계한 파트너십 생태계를 확대·구축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 등이 제작하는 콘텐츠와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해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서 유통하는 브랜드와 협업을 추진한다.

또 자체 브랜드를 개발·유통할 수 있는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의 역량을 활용해 신규 브랜드 출시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그레이스인터내셔날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컴투스 그룹의 콘텐츠 IP 및 아티스트를 커머스 분야와 접목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출시…박지현 쇼케이스 깜짝 등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오는 8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날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 서비스 운영 방향 등을 공개했다. 게임은 8월 26일 낮 12시

2

HMM,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상선체험'…해운·물류 현장 직접 경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는 7일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신항 HMM터미널(HPNT)을 찾아 선박과 항만 운영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약 400m 길이의

3

K뷰티 판 바꾼 한국콜마…닛케이 'TSMC 모델' 극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 화장품 수출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선 가운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K뷰티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 ODM 중심의 수평분업 구조를 지목했다. 특히 한국콜마를 반도체 산업의 TSMC에 빗대며 빠른 제품 개발과 생산 전문성이 브랜드 확장의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7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닛케이는 최근 서울 서초구 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