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PC MMORPG ‘엘리온’ 북미·유럽 첫 테스트 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15 00:19:21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북미·유럽 PC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에서 개발한 PC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ELYON)’이 13일(현지 시각) 북미, 유럽 및 오세아니아 지역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 카카오게임즈 제공


내달 6일부터 10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엘리온’의 핵심 재미로 꼽히는 높은 자유도의 논타겟팅 전투 시스템과 PvP 콘텐츠 그리고 대규모 전장을 중심으로 북미 유럽 게이머들의 반응을 확인함과 동시에 ‘엘리온’ 브랜드를 알리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엘리온’은 올해 북미 유럽 서비스를 목표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4개 언어로 제공되며, 카카오게임즈의 풍부한 현지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이용자 환경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엘리온’은 ‘테라’를 만든 제작의 명가 블루홀스튜디오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PC MMORPG로 지난해 12월 한국 그랜드 오픈을 시작한 이래 PC온라인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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