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박선영 "오빠와 먹어 더 맛있다" 김일우에 '스윗' 멘트 투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10:01:2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김일우와 박선영이 ‘신랑수업’ 덕에 쏟아지는 주위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김일우와 박선영이 스키장 데이트를 즐기며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신랑수업']

 

5일(오늘) 밤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9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과 함께 스키 데이트를 즐기는 가운데, 둘만의 오붓한 식사 자리에서 연애, 결혼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일우는 ‘스키 초보’ 박선영에게 스키를 가르쳐주며 든든한 매력을 발산한다. 즐겁게 스키를 탄 뒤에는 고깃집으로 향한다. 식당에서 김일우는 박선영이 좋아하는 한우 부위를 골라 정성스레 구워주고, 박선영은 “고기도 맛있지만 오빠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다~”라고 달달하게 화답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대리 설렘을 폭발시키고, 특히 심형탁은 “오늘부터 형수님이시다!”라고 김일우를 적극 지원사격한다. 

 

식사 중, 박선영은 “오빠도 방송 보고 (지인들에게) 전화 많이 오지? 나는 ‘김일우 씨랑 결혼하냐’고 물어보는 분도 있었다”라고 넌지시 주위 반응을 묻는다. 김일우는 “난 ‘강릉에서 스몰웨딩한다며? 축하한다’는 연락도 받았다”고 맞장구쳐 박선영을 빵 터지게 만든다. 그러던 중, 김일우는 “나이가 한두 살씩 더 먹어가다 보니까 혼자 사는 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부분이 있잖아”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데 박선영은 “사실 병원 갈 때 좀 슬프다. 보호자가 필요하니까”라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더욱이 박선영은 “혼자 있다가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봐 친구에게 집 비밀번호도 알려줬다”고 해 김일우를 걱정케 한다. 김일우는 “벌써 거기까지 상상을 한다고?”라며 먹먹해한다. 

 

이후로도 결혼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가 계속되자 김일우는 “선영이와 요즘 좀 더 편해지고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서 물어보는 건데, 남자로서 나의 장점, 혹은 매력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라고 훅 묻는다. 박선영은 곰곰이 생각하더니 “오빠는 결혼하기에…”라며 김일우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놔 ‘스튜디오 멘토군단’마저 깜짝 놀라게 한다. 

 

과연 박선영이 김일우에게 어떤 답을 들려줬을지, 두 사람의 스키 데이트 이야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신사 스탠다드 구매할수록 입점 브랜드도 산다…“PB·파트너 브랜드 동반성장 입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가 플랫폼 내 입점 브랜드의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소비자 행동 기반의 실증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유석 부교수와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김종대 조교수 연구팀이 공동 수행한 ‘PB 운영에 따른 플랫폼과 입점 브랜드 성장에 관한 소비자 행동 기반 연

2

브라더코리아, 친환경 캠페인 ‘종이로운 선택’ 전개…스티로폼 대신 재생지 완충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한 달간 친환경 캠페인 ‘종이로운 선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라더코리아가 추진해 온 친환경 패키징 전환 노력과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브라더코리아의 변화는 연속된 선택입니다’를 주제로 전

3

크린랩, ‘불꽃야구2’ 공식 후원…친환경 생수 ‘릴리프’ 선수단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린랩은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생수 브랜드 ‘릴리프(Re:leaf)’를 공식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불꽃야구와의 첫 스폰서십 체결에 이은 두 번째 후원 계약이다. 크린랩은 시즌 동안 연습경기와 본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릴리프 생수를 제공해 원활한 수분 보충과 경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