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장우혁, '자만추 여성'과 첫 만남 "발길 안 떨어져" 급 현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0:07: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신입생 장우혁이 ‘자만추’(자연스런 만남 추구)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장우혁의 '자만추'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신랑수업']

 

9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8회에서는 장우혁이 봄을 맞아 분갈이를 위해 자신의 반려식물들을 들고 ‘자만추’에 나서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60여종의 식물들과 함께 사는 집에서 눈을 뜬 장우혁은 옷방에서 외출 준비를 한다. 그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패션이 뭐지?”라고 중얼거리면서 여러 옷을 걸쳐보고, 이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혹시 여자 만나러 가나?”라며 그의 소개팅 소식을 기대한다. 장우혁은 “계절이 바뀌어서 분갈이를 해야 하는데, 마침 지인에게 플로리스트를 소개받았다”고 ‘자만추 그녀’를 만날 계획임을 알려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잠시 후, 깔끔한 카디건으로 멋을 낸 장우혁은 거울 앞에서 미소 짓기와 악수 연습을 한다. 그러나 이내 “분갈이하는 데 너무 꾸민 거 아냐?”라며 ‘현타’에 빠진다. 다시 용기를 낸 그는 차에 타서 한 꽃집으로 향하고, 도착 후에도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외모를 점검한다. 그러던 중 장우혁은 “하…”라고 한숨을 내쉬더니, “너무 차려 입은 거 아냐?”라고 자책해 ‘멘토군단’을 걱정케 한다. “이상하게 발길이 잘 안 떨어지네”라며 잔뜩 긴장하던 그는 드디어 큰 결심을 한 듯, 꽃집으로 성큼 들어선다.

 

꽃집 사장인 ‘자만추 그녀’는 장우혁을 보자 반갑게 인사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자만추 그녀’의 밝은 모습에 “와! 너무 예쁘다”라며 박수를 친다. ‘교장’ 이승철과 ‘4월의 신랑’ 김종민은 “배우 김정은 분위기가 난다”라고 치켜세우고, ‘오락부장’ 문세윤은 “고민시 느낌도 있다”며 설레어 한다. ‘교감’ 이다해는 “장우혁 학생이 이상형을 배우 신애라 씨라고 하지 않았나. 신애라 씨와 하희라 씨 이미지가 모두 있다”고 해, 장우혁의 ‘자만추’ 성공을 예감케 한다. 

 

모두의 기대 속 장우혁은 플로리스트 그녀에게 분갈이를 청하면서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연신 뚝딱거려 ‘멘토군단’을 긴장케 한다. 그는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주는 그녀의 눈도 부끄러운 듯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데, 과연 장우혁이 초반 어색함을 딛고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할 수 있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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