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워싱턴D.C. 취항…미주 ‘동·서부 네트워크 완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04: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인천~워싱턴D.C.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미주 네트워크를 동부까지 확장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인천~워싱턴D.C. 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첫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회사는 미주 서부(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호놀룰루), 동부(뉴욕)에 이어 워싱턴D.C.까지 연결하는 노선망을 구축하게 됐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인천~워싱턴D.C. 덜레스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운항된다. 인천에서 오전 10시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5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후 1시20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5시4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워싱턴D.C. 취항은 미주 네트워크를 동·서부로 완성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와이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장거리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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