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하입프린세스, 데뷔 전 日 '라쿠텐 걸즈어워드' 입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08: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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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일본 대형 무대에 오르며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하입프린세스. [사진=챕터아이]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Rakuten GirlsAward 2026 SPRING/SUMMER)’ 무대에 참여한다.

 

‘라쿠텐 걸즈어워드’는 2010년 시작된 일본 대표 패션·음악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된다. 정상급 모델과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형 이벤트로, 수만 명의 관객이 몰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높은 영향력을 자랑한다.

 

하입프린세스는 아직 공식 데뷔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해당 무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팀의 잠재력과 높은 주목도를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하입프린세스는 일본 팬들에게 첫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팀의 색깔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데뷔 이전부터 대형 이벤트에 합류한 만큼, 현지 반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쿨 콘셉트 프로필 이미지를 통해 또래 감성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비주얼로 주목받은 하입프린세스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합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로,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다. 여기에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까지 체결하며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에 나선다. 데뷔 전부터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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