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체코 여행 중 "커플템 사자" 김지민 선물 챙기는 사랑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3 10:05: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황제와 귀족들이 사랑한 체코의 휴양 도시 ‘카를로비 바리’에서 자연 온천수 시음에 나선다. 

 

▲'독박투어3' 출연진이 체코 온천수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독박투어3']

 

10월 5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7회에서는 대망의 유럽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황제와 귀족들이 사랑한 온천 도시로 유명한 체코의 ‘카를로비 바리’에 입성해 현지 온천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프라하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인 ‘카를로비 바리’에 도착한다. 김준호 등은 테플라 강 주변을 거닐며 “여기가 휴양지의 끝판왕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그러던 중, 홍인규는 “이곳이 ‘굴뚝빵’으로 유명하다던데~”라며 한 디저트 가게로 ‘독박즈’를 이끈다. 다양한 ‘굴뚝방’ 중, 이들은 프라하 첫째 날 숙소 사장님이 추천해준 ‘피스타치오 굴뚝빵’ 등을 주문하고, 앞서 ‘굴뚝방 독박자’로 결정됐던 김준호는 “이거 다 내가 산 거야!”라고 생색을 내 폭소를 안긴다. 

 

‘굴뚝방’을 야무지게 먹은 ‘독박즈’는 이후, 자연 온천수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터미널 같은 외관의 건물 내에 위치한 자연 온천수는 무려 72도에 달하는데, 김준호는 직접 손을 넣어보더니 “앗, 뜨거워! 여기서 계란도 삶아지겠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무엇보다, 이 지역의 온천수는 과거 황제와 귀족들이 돈을 주고 사먹을 만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들이 ‘전용 컵’을 사서 온천수를 시음하고 간다고. 이에 장동민도 “온천수 전용 컵을 사서 마셔보자”라고 제안한다. 직후, 전용 컵을 파는 가게에 들어선 김준호는 예쁜 컵들을 보더니, “우리 다 커플로 사자”라고 제안한다. 유세윤은 “좋다”면서 “우리 와이프는 칙칙한 색을 좋아하는데”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잠시 후, 무려 10개에 달하는 컵 값을 걸고 ‘독박즈’는 게임에 돌입하는데, 과연 컵 값을 지불할 ‘독박자’가 누가 될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드디어 전용 컵을 산 ‘독박즈’는 온천수 시음에 나선다. 저마다 조심스레 전용 컵에 온천수를 담아 맛을 보는데 ‘식탐맨’ 김준호는 갑자기 ‘동공확장’을 일으키더니 “나 지금 눈이 잘 보이는 것 같은데?”라고 호들갑을 떤다. 반면 홍인규는 “그냥 눈 크게 뜬 것 아니냐?”라며 솔직한 평을 내놓는다. 과연 ‘카를로비 바리’의 온천수 맛이 어떠할지 ‘독박즈’의 리얼 시음 현장과, 체코에서 ‘인간 마리오네트 되기’라는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할 멤버가 누구일지는 5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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