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하이퍼 프로,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31 08:19:3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BAT로스만스는 프리미엄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 프로(glo HYPER pro)’가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독일 국제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세계 각국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 5가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 글로 하이퍼 프로,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글로 하이퍼 프로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사용자 편의성과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화질 AMOLED 디스플레이 ‘이지뷰(EasyView™)’ 스크린이 탑재되어 잔여 사용 시간, 배터리 잔량, 히팅 모드 등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테이스트셀렉(TasteSelect™)’ 다이얼을 통해 가열 모드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부분에 있어 그 우수한 소비자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 하이퍼 프로는 글로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혁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디바이스다.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에 매트한 텍스처와 메탈릭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글로 하이퍼 프로의 디자인은 BAT 영국 본사의 아르빈드 수실(Arvind Sushil)을 비롯, 한국인 디자이너 앨런 김(Allan Kim)과 이주석 등이 참여한 팀이 담당하고 있으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동시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글로 하이퍼 프로는 지난해 ‘2024 유러피안 제품 디자인 어워드(EPDA, European Product Design Award)’에서 소비자 가전 부문을 수상하기도 한 제품이다. EPDA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하이퍼 프로는 미학적 가치, 독창성, 혁신성, 기술력 등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지난 2024년 국내 첫 선보인 글로 하이퍼 프로는 2024 EPDA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BAT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 하이퍼 프로의 디자인과 실용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최근에는 ‘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이 새롭게 출시됐다. 신비로운 오로라 빛을 담아낸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각도와 조명에 따라 색상이 다채롭게 변화하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특집 인터뷰]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 "신라대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동남권 항공보안 인력양성 거점으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수도권에 집중돼있던 항공보안 법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동남권으로 확장됐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남권 최초의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최근 지정 받은 데 이어, 9월11일 첫 기수 교육에 들어갔다.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는 ‘항공보안법’에 따른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기관 자격을 공식 인정받아

2

신생 뷰티 '사핀' 미술관으로…태광 SIL, 문화예술 브랜딩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태광그룹의 뷰티 코스메틱 법인 SIL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의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제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미술관 전시와 아트숍, 고객 프로모션을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전략이다. 15일 SIL에 따르면 회사는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게오르그 바젤리츠’전을 후원하고, 미술관 아

3

셀트리온, 짐펜트라 '용량·적응증' 확장…美 침투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범위를 용량과 적응증 양쪽으로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를 추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까지 병행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 4상 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