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성동구청장, 17개 동 순회 소통…현장 행정 강화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08:21:27
7월 15일부터 8월 초까지 17개 동 주민센터 현장 방문 진행
직원 애로사항 청취·시설 점검·직능단체장 차담회 등 격식 최소화 소통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최일선…현장 중심 소통 행정 지속할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행정의 최일선인 관내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성동구는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8월 초까지 17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직원 격려와 함께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사진은 7월 28일 응봉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유보화 구청장 모습 [성동구청 제공]

 

이번 순회 방문은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동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주민센터 및 공공복합청사 시설 점검과 더불어 지역 직능단체장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보화 구청장은 지난 7월 15일 행당제1동을 첫 행선지로 시작해 행당제2동, 용답동, 사근동, 왕십리제2동, 옥수동, 금호4가동, 응봉동, 왕십리도선동을 잇달아 찾았다. 이어 29일에는 성수2가제1동과 성수2가제3동을 차례로 방문해 11개 동의 일정을 마쳤으며, 8월 초까지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과도한 의전과 형식을 대폭 줄이고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직원 격려와 함께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사진은 지난 7월 29일 성수2가제3동 주민센터 현장 방문 소통 모습 [성동구청 제공]

 

유 구청장은 민원 창구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행정 개선 아이디어를 들은 뒤 청사 이용 편의성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각 동 직능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동별 고유 현안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행정 수요를 폭넓게 나누고 공유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동 주민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정을 완성해 나가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직원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민선 9기 성동의 변화와 혁신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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