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과 카풀하며 데이트 신청까지 '급 진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08:53:0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한층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영화 데이트를 제안한 박우열의 직진 행보에 강유경은 설렘과 혼란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자리한 ‘연예인 예측단’에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스페셜 예측단으로 합류해 더욱 뜨거워진 러브라인 추리에 나선다. 특히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박우열과 강유경의 달콤한 카풀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입주 5일 차를 맞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두 사람은 전날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며 마음을 확인한 뒤 처음으로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한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던 박우열은 “이번 주에 영화 보러 갈래?”라며 데이트를 제안하고, 강유경은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 앞선 공식 데이트 당시에도 박우열은 함께 영화를 보고 싶다는 뜻을 전한 바 있어, 영화관과 공연장을 좋아하는 강유경의 취향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달콤했던 분위기와 달리 강유경은 이후 복잡한 심경에 빠진다. 숙소로 돌아온 그는 여자 방에서 김민주와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 보러 가자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김민주는 “우열 씨 정말 빠르게 다가가는 스타일 같다”며 놀라워하지만, 강유경은 “호감 표현 같긴 한데 진심으로 와닿지 않는다. 그냥 습관처럼 하는 말 같기도 하다”고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예측단 역시 강유경의 혼란스러운 감정에 공감한다. 특히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꾸준히 문자를 보내온 ‘정신없는 햄스터’의 정체를 박우열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최근 ‘소금빵’ 닉네임의 주인이 박우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큰 혼란을 겪은 상황. 홍종현은 “저라도 충격받았을 것 같다”며 강유경의 입장에 깊이 공감한다.

 

박우열을 중심으로 강유경과 정규리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이 더욱 팽팽해지는 가운데, 새로운 여성 입주자까지 등장하며 한층 복잡해진 러브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하트시그널5'은 최근 첫 공식 데이트를 진행한데 이어 새로운 메기남에 이어 메기녀까지 등장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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