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휴양 결합"…모두투어, 호주 골드코스트 프리미엄 골프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08:35: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프리미엄 골프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골프와 휴양,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골프 여행 시장은 라운드 횟수나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숙소 수준과 이동 편의성, 관광 콘텐츠, 동반자의 만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프리미엄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장거리 골프 여행에서는 라운드 이후 휴식의 질과 관광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골프와 휴양을 결합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상품은 명문 골프장 라운드와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관광 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가족이나 배우자와 함께 여행을 즐기려는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호주 프리미엄 골프 5박 7일'은 대한항공 브리즈번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골드코스트의 럭셔리 리조트인 인터컨티넨탈 생추어리 코브 리조트에서 5박을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리조트 인근 주요 골프장을 이용해 라운드 전후 이동 시간을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다.

 

라운드는 더 파인스 골프 코스, 더 팜스 골프 코스, 링크스 골프 앤 웰빙 등에서 총 54홀 규모로 진행된다. 세계적 수준의 챔피언십 코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페어웨이에서 캥거루를 만날 수 있는 호주 골프장만의 이색적인 풍경도 즐길 수 있다.

 

관광 일정도 강화했다. 브리즈번에서는 사우스뱅크 파크랜드와 캥거루 포인트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골드코스트에서는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추어리,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와이너리 와인 테이스팅 등 대표 관광 콘텐츠를 포함했다. 한국인 가이드의 픽업·드롭 서비스와 관광 안내도 제공해 장거리 여행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모두투어는 최근 골프 여행 시장이 라운드뿐 아니라 숙박과 관광, 동반자 만족도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골프 여행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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