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x알바몬,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4년 연속 1위 선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08: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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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잡코리아와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4년 연속 각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미국 10대 조사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활용해 평가한다. 올해는 평년의 3배인 62만2574명이 조사에 참여해 시상의 공정성과 권위를 더욱 높였다.
 

▲ 잡코리아x알바몬,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4년 연속 1위 선정

평가 결과 잡코리아는 채용솔루션 부문, 알바몬은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022년 각 부문이 신설된 이래 4년 연속 1위를 지켰으며,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점을 기록해 고객들 사이 높은 신뢰도를 입증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업계 최초로 인적자원(HR) 분야에 특화된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룹(LOOP Ai)'을 출시, 29년간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재 매칭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며 HR 테크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룹을 적용한 AI 기반 매칭 서비스 ‘원픽’은 4월 기준 누적 공고 조회수 6,500만 건, 누적 입사 지원자수 245만 명을 돌파하고, 지난해 매달 합격자수가 약 14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잡코리아는 채용관리 솔루션(ATS) ‘나인하이어’를 인수하며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채용 전 과정을 원스톱 관리할 수 있는 HR 솔루션으로, 인사 담당자의 업무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잡코리아는 나인하이어 무료 요금제를 출시하고 공고 연동 작업을 추진하는 등 기업회원 편의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바몬은 불경기 속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인재 추천 및 맞춤형 일자리 매칭 서비스 '알바몬 제트', 근무 스케줄 관리·급여 정산·업무 요청 등을 통합 제공하는 소상공인 특화 애플리케이션(앱) '보스몬'을 연달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소상공 업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결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정규직(잡코리아)과 비정규직(알바몬)을 아우르는 두 서비스를 향해 꾸준히 보내주신 신뢰에 힘입어 4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를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커리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이번 수상 외에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취업전문 포털과 아르바이트전문 포털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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