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위기’ 킬리안 음바페, 코뼈 골절...남은 유로 2024 경기 차질 우려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0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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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하늘 기자] 유로 2024 우승 후보 프랑스 축구 대표팀에 속해있는 킬리안 음바페가 코뼈 골절상을 당했다.


프랑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메르쿠어 슈필아레나에서 오스트리아와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렀고, 전반 38분 막시밀리안 뵈버의 자책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 킬리안 음바페 [연합=AP]

이날 음바페는 부상을 당했다. 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하다 상대 수비수 케빈 단소의 어깨에 코를 부딪혔고, 상당한 출혈이 나왔다.

응급처치를 한 후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온 음바페는 곧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됐다. 경기 후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음바페의 코뼈가 부러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는 오는 22, 26일 각각 네덜란드, 폴란드와 조별리그 2, 3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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