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제조 김지형 공장장,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08:39:2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기자] BAT코리아제조는 김지형 공장장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1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1회용품 대책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릴레이 챌린지로,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기업·단체가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약속을 이어오고 있다. 

 

▲BAT코리아제조 김지형 공장장,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사진=BAT로만스]

김 공장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로 숫자 1과 0을 표현하는 손동작을 취하며 챌린지에 참여, 일상 속 ESG 실천에 대한 다짐과 캠페인 참여자들에 대한 연대를 드러냈다.

BAT사천공장 김지형 공장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다시 한번 친환경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존에 앞서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ESG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BAT는 2020년 그룹이 제시한 비전 ‘더 좋은 내일 (A Better Tomorrow)’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 중이다. 환경적으로는 탄소 배출량 감축, 지역 사회 환경개선 등 ‘더 깨끗한 내일(Clean Tomorrow)’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수행한다.

특히 사천공장에서는 태양광 발전 시설 설비 등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설비 운영에 쓰이는 오폐수를 정화해 연간 1만 8000여톤의 물을 재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 봉사단체 한사랑회를 중심으로 한 깨끗한 지역 사회를 위한 에코 플로깅,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머그컵 사용,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재활용, ESG Green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적극 실천 중이다.

한편, 김지형 공장장은 한국산업 이쌍구 전무의 지명을 받아 본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태영산업주식회사 박계도 공장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뚜기,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출범…외국인 유학생 참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지난 6일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18기 활동명은 '언제든 믿고 찾는 내 최애(go-to) 진라면'이라는 의미를 담은 'Go-to JIN'으로 정해졌다. 진라면을 사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라는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이다. 18

2

새마을금고, 장마철 수해 예방에 3억원 지원…전국 복지시설 40곳 안전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수판과 방수시설을 설치하는 침수 예방 지원에 나선다. 또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해 취약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수 및 방수 시공 지원사업

3

영원무역, 친환경 충전재 '에코로프트' 경쟁력 강화…글로벌 기능성 소재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친환경 충전재 브랜드 '에코로프트(Ecoloft)'를 앞세워 글로벌 기능성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사이클 기술과 고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고부가가치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코로프트는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새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