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제주신화월드서 '바텐딩 특강'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08:56:32

[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17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국가 대표였던 김동욱 앰버서더와 함께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교육 프로그램의 특강을 진행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바텐딩’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운영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법적 음주 허용 연령의 바텐더 및 바 오너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의 핵심은 페르노리카 그룹이 축적해온 주류 산업 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 친환경과 지속 가능한 바텐딩의 실천 방안, 그리고 다양한 국가들의 지속가능성 사례를 공유하는 데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람과 환경을 고려한 바 운영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이번 특강은 한국의 주요 관광도시로 손꼽히는 제주도에 위치한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의 식음료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 대표였던 김동욱 앰버서더가 교육을 진행한다. 친환경 업장 운영 및 지속 가능한 서비스의 구축에 필수적인 개념과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강조할 계획이며, 제주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바 운영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신화월드 직원들이 지속 가능성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바텐딩’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그룹은 2019년에 발표한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을 기반으로, 제품의 원료인 곡물에서부터 한 잔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제공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산업 내 지속가능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한 바텐딩’ 프로그램 교육 대상을 관련 전공의 대학생까지 확대하여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특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660여 명의 바텐더 및 대학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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