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이용진 "모든 코인 하향평준화 시킬 것, 잔고 털고 가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09:04: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이용진이 “코인 격차를 전부 무너뜨리겠다”는 선언과 함께 상위권을 향한 본격적인 역습에 나선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24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베팅 온 팩트’ 6회에서는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 미션이 펼쳐진다. 개인 누적 코인 순위 1위와 2위가 각각 팀을 이끄는 리더로 선정되며, 참가자들은 원하는 리더를 선택한 뒤 20분간의 토론을 통해 제시된 기사의 진위를 가려낸다. 이후 리더는 자신이 판단한 결과에 코인을 걸어야 하며, 전체 베팅 금액이 3천 코인을 넘겨야 인정된다. 반대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리더는 보유 코인 2천 개를 잃게 된다.

 

이전 라운드 결과에 따라 장동민과 예원이 각각 1, 2위로 리더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두 사람이 먼저 팩트룸으로 이동하자 이용진은 남은 플레이어들을 불러 모은다. 그는 “지금이 판을 뒤집을 기회”라며 “모두가 베팅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더들의 코인을 무너뜨리자”는 전략을 제안한다. 이에 동조한 참가자들은 토론 과정에서는 베팅 의사를 드러내되, 마지막 순간에 ‘0코인’을 선택하자는 작전에 뜻을 모은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리더들의 판단을 흔들기 위한 심리전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강전애 등 팀원들은 “지금이 기회”라며 과감한 베팅을 유도하는 발언을 던지고,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뭔가 수상하다”며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려는 듯 예리한 눈빛으로 상황을 읽어낸다. 팽팽한 긴장 속에서 장동민의 선택을 지켜본 진중권은 “결국 스스로 함정에 빠진 것 같다”고 반응해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그러나 결과가 공개되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인다. 플레이어들은 말을 잇지 못한 채 충격에 빠지고, 장동민 역시 “화면이 잘못된 줄 알았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연속된 반전 속에 6라운드의 최종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매 회차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다양한 미션과 함께 플레이어 간 심리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높은 몰입도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이후 24일 연속 웨이브 예능 부문 유료 가입 유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용자 수와 시청 시간 또한 각각 1.6배, 2.3배 상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치열한 두뇌 싸움이 이어지는 ‘베팅 온 팩트’ 6회는 24일(금) 오전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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