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리츠운용, 농협네트웍스와 손잡고 범농협 사업 시너지 창출 나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13 09: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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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 농협네트웍스와 지난 12일 업무협약

NH농협리츠운용이 농협네트웍스와 손잡고 범농협 사업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중앙회 계열사와 금융지주 계열사간의 모범적인 협업사례를 만들어 기존 사업의 확장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리츠운용(대표 서철수)과 농협네트웍스(대표 김유경)는 지난 12일, 대체투자시장에서 농협금융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범농협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리츠운용은 농협네트웍스에 전략적 투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구조 설계 및 금융자문을 지원하고, 농협리츠운용이 매입 및 운용하는 부동산의 자산관리(PM/LM/FM) 업무와 관련하여 농협네트웍스와 실무간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협네트웍스는 신사업 진출의 기회를 확보하고 자산관리서비스 분야의 시장점유율 확대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농협네트웍스는 NH올원리츠가 운용 중인 분당스퀘어, 에이원타워, 도지물류센터 등 4만5000평 규모의 운용자산을 성공적으로 관리해 지난해 11월 NH올원리츠의 상장과 안정적 주가 형성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앙회 계열사와 금융지주 계열사간의 모범적인 협업사례로 자리매김되고 구체적인 상생모델을 발굴하는 등 기존 사업의 확장성을 도모하여 범농협 사업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리츠운용 서철수 대표는 “범농협 계열사간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여 대체투자시장에서 농협금융의 높은 경쟁력과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농협네트웍스 김유경 대표 역시 “양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양사 모두의 역량이 배가되고 시장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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