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규 및 비고객 대상 선착순 2만 명 한정…계좌 개설 시 스페셜 젤리 중복 지급
"금융을 놀이로 즐기는 트렌드 반영…차별화된 고객 리워드 경험 제공"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금융 플랫폼들이 단순 거래 기능을 넘어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마케팅을 강화하며 젊은 층과 신규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근한 미니게임을 통해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질적인 현금성 리워드를 결합해 신규 계좌 개설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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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깨고 젤리 받기 이벤트 이미지 [삼성증권 제공] |
삼성증권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통합플랫폼 ‘모니모’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고객 참여형 미니게임 이벤트인 ‘모니모 얼음 깨고 젤리 받기’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모니모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직관적인 터치 게임 형태다. 모니모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제한 시간 10초 동안 화면 속 얼음을 망치로 빠르게 연타(화면 터치)하면 된다. 망치를 1회 누를 때마다 일반 젤리 2개씩을 획득할 수 있으며, 1회 게임당 최대 100개의 일반 젤리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참여자에게는 총 3회의 게임 기회가 주어지며, 3회 도전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회차의 젤리 수량이 최종 혜택으로 반영된다. 단, 3회 진행 중 도중에 이탈한 후 재참여할 경우 1회차 게임부터 다시 시작된다.
특히 3회의 도전 중 단 1회라도 100점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현금 전환이 가능한 ‘스페셜 젤리’ 10개가 보너스로 추가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의 젤리 수령 혜택은 이벤트 시작일(8월 3일) 이후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 또는 현재 증권 계좌가 없는 비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만 명에게 제공된다.
신규 고객은 게임 종료 즉시 젤리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비고객은 게임을 완료한 뒤 계좌를 개설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 젤리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증권 계좌 보유 고객도 게임 참여는 가능하나 젤리 수령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삼성증권은 8월 한정으로 진행 중인 모니모 계좌 개설 프로모션과의 연계 혜택도 마련했다. 모니모에서 혜택 대상 계좌를 최초 개설할 경우 선착순 2만 명에게 일반 젤리 100개와 스페셜 젤리 10개를 지급한다. 두 이벤트를 모두 참여할 경우 최대 일반 젤리 200개와 스페셜 젤리 20개까지 확보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을 즐거운 놀이 문화로 소비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쉽고 직관적인 게임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니모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와 차별화된 실질적 혜택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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