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명절 귀성객 겨냥 '선물세트' 제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0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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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명절 귀성객을 위한 마지막 선물세트 구매 기회를 제안한다.

 

롯데마트는 10월 6일(수)까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또는 동일 금액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품목별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L.POINT) 회원 특가, 덤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 <사진=롯데마트>

 

명절을 일주일가량 앞둔 시점에서는 휴대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수요가 두드러진다. 실제 지난해 추석 직전 일주일(9/11~17) 동안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보면, 3kg 이하 과일세트와 2만원대 견과세트 등 핸드캐리형 상품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다. 대부분 3만원 미만 가격대로 판매되는 실속형 상품들이었다.

 

올해 롯데마트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과일·견과류·김·건강기능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실속과 편의성을 강화한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집중 선보인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핸드캐리형 상품과 함께 가족 먹거리용 과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샤인머스캣(2kg 내외)’을 1만 9990원에 선보인다. 지난해 본판매 기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인기 상품으로, 올해는 가격을 전년 대비 30% 이상 인하해 고객 부담을 한층 낮췄다. 

 

‘충주사과(3kg 내외)’와 ‘나주배(3kg 내외)’는 각각 2만9900원, 2만4900원에 내놓는다. ‘상주 곶감(情)’과 ‘제스프리 골드키위(2.5kg 이상)’는 가족 먹거리용 선물세트로, 엘포인트 회원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각 3만9900원, 4만9900원에 판매한다.

 

견과와 수산세트 역시 핸드캐리형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매일견과 하루한줌 80봉’을 2만 900원에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으로 매해 명절마다 견과 선물세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해온 효자 상품이다. 

 

‘넛츠박스 매일견과 세트 20봉’은 1만99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수산 선물세트에서는 ‘동원 양반 들기름세트’와 ‘CJ 비비고 토종김 5호’를 각 9900원에 판매하고, 10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혜택을 더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모임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구이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마련했다. 최강록 셰프 특제 소스를 함께 구성한 ‘최강록의 나야 LA갈비세트(미국산 초이스 냉동 꽃갈비 1kg*2)’는 엘포인트 회원가 10만 9000원, 알등심과 새우살로 구성된 ‘한우 홈파티팩 선물세트(1등급 한우 알등심/새우살 각 300g*2)’는 19만9000원에 선보인다. 

 

물가 안정형 기획 상품으로는 ‘한우 정육세트 2호(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 각 500g*2)’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미국산 냉동 LA식 꽃갈비 1.2kg, 포갈비 1.2kg)’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3만원 할인해 9만90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가공식품에서는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CJ 스팸 밸리곰 에디션’을 3만6900원에 선보인다. 밸리곰 키링 장바구니가 포함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정관장 홍삼원기(氣)’와 ‘정관장 홍삼진고 이뮨스틱’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5% 할인하며, ‘종근당건강 생유산균 락토핏 골드 더블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2만 1800원에 판매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귀성을 앞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핸드캐리형 위주의 실속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추석 당일까지 이어지는 본 판매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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