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시즌8 카이, 첫 여대 방문...남친존 시뮬레이션 펼쳐 여심 저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09:32: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8이 '모태 아이돌' 엑소(EXO) 카이와 '대세 아이돌' 킥플립(KickFlip) 계훈의 색다른 만남으로 뜨거운 인기를 불러일으켰다.

 

▲ 9일 공개된 '전과자' 시즌8 장면. [사진=오오티비]

 

4월 9일 공개된 '전과자' 시즌8에서는 카이의 첫 여대 방문 현장이 담겨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카이는 숙명여대 정문 앞 남친 존에서 남친 시뮬레이션을 펼쳐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강의실에서 처음 만난 계훈과 즉석 상황극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우린 친구야 반말해"라며 계훈에 전과자 세계관을 주입한 카이는 "숙명여대의 이니셜이 SM이라 JYP 출신은 못 들어온다"며 너스레 섞인 기강잡기에 나섰고, 대학 생활이 처음인 계훈에게 "실내화를 챙겨 와야 한다"고 놀리는 등 아이돌 선후배의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미디어학부 수업을 통해 캠퍼스 생활과 관련한 숏폼 제작 실습에 돌입했다. 계훈은 담당 교수에게 ‘누나’라는 파격적인 호칭을 건네며 특유의 넉살을 보이는가 하면, 쇼츠 기획 회의에서도 “전 이미 교수님 마음 속에 출석체크”, “저한테만 매달려 있으세요” 등 상상초월의 플러팅 멘트를 던져 “어디서 공부하니?”라는 카이의 찐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카이는 쇼츠 촬영이 시작되자, 음악방송 부장님 못지않은 현란한 카메라워크와 저돌적 무빙으로 촬영을 주도해 고퀄리티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또한 학생들과의 점심식사 시간에는 요즘의 '밥 약속’ 문화와 3초 만에 마감되는 여대의 ‘미팅 피케팅’ 시스템을 심층 취재하는 등 능숙한 인터뷰 진행 실력을 뽐내 몰입감을 더했다. 모든 체험을 마친 계훈은 “꿈에 그리던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라는 대만족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영상 말미에는 ‘가요계 퀸’ 화사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카지노딜러학과 실습을 위해 카이와 화사가 딜러복으로 환복한 가운데, 화사는 “팁은 하루치를 다 모은 다음에 나눈다”는 교수님의 설명에 “여긴 민주주의인데, 왜 팁을 다시 가져가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칩을 던지는 매너에 대해 배우던 중, 화사가 “옛다 팁이다”며 카이를 향해 칩을 신나게 던지고, 카이도 “감사합니다!”라며 꾸벅 받는 등 찰떡 티키타카를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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