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지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4-19 09:33:05
  • -
  • +
  • 인쇄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원체계 마련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3월 15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법률소요 비용을 보험을 통해 보상받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에 대한 가입지원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정책보험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과 같은 주요 기술과 관련된 예상치 못한 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 변호사선임비 등의 법률분쟁 대응비용을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중소기업 전용 상품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해외 정책보험의 경우 해외에 출원한 특허에 대한 법률분쟁 대응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해외 정책보험을 가입한 중소기업은 납입하게 되는 총 보험료의 8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 정책보험을 가입한 경우에는 총 보험료의 70% 이상을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해외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한 정부의 신규 정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체계 마련에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할 것이며, 중소기업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성자동차 "차는 나중, 경험이 먼저"…벤츠 딜러 한성차, 전시장에 'CXM' 깔았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19개 신차 전시장에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이하 CXM)’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CXM은 각 전시장의 고객 경험을 총괄할 최고 고객 관리자로 벤츠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이하 RoF)’ 전환과 함께 시행됐다. 한

2

IBK기업銀-SLL중앙,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SLL중앙과 손잡고 K-콘텐츠 산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콘텐츠 제작과 투자, 글로벌 유통을 아우르는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IBK기업은행은 28일 서울 마포구 SLL중앙 본사에서 ‘K-콘텐츠 제작 및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

HD현대 "조선 미래는 교실에서"…카이스트 영재학교와 손잡고 '이공계 인재'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가 과학영재학교와 손잡고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 본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원장과 한국과학영재학교 최종배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연구 및 실습 용도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