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SME AI 기술 리터러시 제고 위한 새 지원 프로그램 ‘AI RIDE’ 시작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1 09:37:02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SME의 기술 리터러시 향상을 돕기 위해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 ‘AI RIDE’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 이미지=네이버

 

‘AI RIDE’는 SME와 다양한 파트너들이 네이버를 통해 제공하는 기술 및 솔루션 전반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AI RIDE'의 첫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커머스솔루션마켓 내 AI 특화 솔루션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솔루션이 어렵고 낯설 수 있는 판매자들이 다양한 솔루션들을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운영해 보면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각 솔루션의 효용을 검증하며 판매자의 사업 방식이나 상품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네이버는 그동안 ▲마케팅 비용, 수수료 지원과 같은 스타트올인원을 통해 온라인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빠른정산과 사업자 대출 등의 금융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왔으며 ▲'브랜드 런처'와 '브랜드 부스터'를 시작해 브랜드로의 스케일업을 지원해왔다. 

 

특히, 'AI RIDE'는 네이버 직원들로 구성된 '꽃 앰배서더'가 사업자들과 직접 만나고 임팩트 토론을 거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SME의 니즈와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설계된 만큼, 기술 리터러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AI RIDE’를 통해 지원하는 솔루션은 커머스솔루션마켓 내에서도 업무 효율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AI 및 자동화 솔루션 6종이다. 

 

‘AI RIDE’는 11월 13일까지 2주간 희망하는 판매자를 모집하며, 추첨을 통해 약 600여 개 스마트스토어를 선정한다. ‘AI RIDE’ 프로그램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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