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1만원대 선풍기 초특가 판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0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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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25년 만에 다시 1만원대 선풍기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5일(목)부터 ‘후지마루/유파 14인치 선풍기(55W)’를 1만 99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 1만원대 14인치 선풍기는 1999년 이후 롯데마트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가격으로, 약 25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구성이다. 회전 및 높낮이 조절, 3단 풍속 조절 등 가정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실사용에 필요한 사양을 고루 갖춘 ‘초가성비’ 상품이다.

 

▲ <사진=롯데쇼핑>

 

이번 행사는 시중가 대비 50% 가량 저렴한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이다.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 결제 시 롯데마트 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롯데슈퍼에서도 동일한 1만 9900원 특가에 제공된다. 롯데마트·슈퍼는 약 3개월 전부터 제조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구성했으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1500대 행사 물량을 확보했다.

 

이어 오는 12일(목)부터 25일(수)까지는, 롯데마트·슈퍼가 단독 기획한 ‘르젠 서큘레이터형 14인치 선풍기(45w)’를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약 9개월간의 사양 조율과 샘플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기획형 상품으로, 담당 MD가 버튼 위치, 날개 개수와 투명도, 본체의 무광 마감 등 전체 사양을 롯데마트·슈퍼 전용 모델로 설계했다.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서큘망’을 적용해 공기 순환에 용이한 것이 특징이며, 총 3500대 한정 수량으로 특별 할인가에 제공된다.

 

이서영 롯데마트·슈퍼 라이프스타일팀 MD(상품기획자)는 “원가와 물류비가 오른 상황에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만들고자 사전 준비했다”며 “1만원대 선풍기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가격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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