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인구 유입 증가 경기도 광주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10월 분양 예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7 09:41:35
  • -
  • +
  • 인쇄
탈서울 현상 심화…올해 1~7월 경기도 인구 순 유입 전년 대비 20% 증가
경기 광주시, 올해 인구 순 유입 10배 이상 증가, 부동산 가치 상승‘기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인구 유입이 활발한 경기도 광주시에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1BL에 조성되며, 전용 59㎡·84㎡ 총 565세대 규모를 갖춘 제일건설(주)의 ‘곤지암역 제일풍경채’이다.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최근 탈 서울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경기도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유입이 활발한 경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경기도 순 유입 인구는 3만8808명으로 1년 전보다 22%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은 순 유출 인구가 2만159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낀 이들이 경기도로 이사한 사례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순 유입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대표적인 지역은 경기도 광주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경기 광주시의 순 유입 인구는 2776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1~7월 245명보다 무려 10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현재 경기 광주시의 인구는 약 39만5000명으로 2014년(약 29만 명) 대비 10년 동안 10만 명 이상 증가했다.

경기 광주시의 이러한 인구 증가는 2016년 경강선 개통 이후 교통망이 크게 개선되는 등 생활 인프라가 대폭 향상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인근 도시인 성남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는 점도 한 몫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가 들어서는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경강선 곤지암역 주변에 36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비롯해 상업지구와 학교, 공원 등 다양한 생활시설들이 조성되는 내용이 담겼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강선 곤지암역이 직선거리 약 300m, 도보 약 3분 거리에 자리한 초역세권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초역세권은 높은 교통 편의성과 함께 독보적인 희소가치로 집값 상승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바로 앞에 자리한 경강선 곤지암역은 판교역까지 6개 정거장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할 경우 강남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즉, 판교와 서울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셈이다.

GTX 수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경강선 곤지암역에는 GTX-D 노선이 계획돼 있다. GTX-D 노선의 주요 정차역으로는 수서, 삼성, 잠실, 강남, 사당 등 서울 주요 도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삼성역까지는 약 15분이면 도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성남 모란을 비롯해 광명·시흥, 인천 검단, 인천공항 등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올해 3월 개통한 GTX-A 노선 성남역을 통해 동탄~수서 구간 이용 시 수서역까지 약 6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곤지암IC도 인접해 중부·광주원주·서울세종·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거환경도 친자연적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역사문화공원을 품고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조성 중인 곤지암천 수변공원과도 가깝다. 곤지암천 수변공원은 곤지암천 일대에 문화광장, 자전거 로드, 바닥분수 등의 시설들이 구축될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 등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한다. 이와 함께 곤지암 도서관까지 인접해 있다. 

 

특화설계 및 혁신평면도 도입된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을 대표하는 아파트의 품격에 알맞은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Bay 남향 위주 배치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팬트리, 와이드 드레스룸 등으로 주거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제일건설이 오는 10월 선보일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카드, 해외 특정 국가 10% 즉시할인 이벤트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UnionPay)와 함께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대상 국가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회당 할인 한도 내 10%를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등록 카드 1개 당 총 10회 할인이 가능하며(1일

2

우리금융, 외국인 순매수 이어가며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지주은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 3만650원을 돌파하며 역사적 최고가를 경신했다. 2025년 이후 주가 상승률은 약 99.4%에 달하며 국내 은행지주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환율 상승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금융은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3

현대모비스, 미래 성장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 가속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OPmobility)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며, 거래 구조와 규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